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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식중독에 걸린 환자가 전년 대비 급증해 1만 명 가까이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식중독 발생 건수가 전년과 비교해 20% 늘어난 319건, 환자 수는 28% 증가한 9,78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계절별로는 6월에서 8월인 여름에 환자 수 3,551명이 발생하면서 전체 36%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봄과 가을 식중독 환자 수는 약 2,300명이었고 겨울에는 1,600여 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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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