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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이 산업단지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성인PC방 단속을 벌여 업주 등 7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어제(6일) 울주군 일대 성인PC방 76곳에 대한 합동단속을 진행해 불법 성인PC방 7곳을 적발하고, 게임기 114대와 현금 487만 원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적발된 곳 중에는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PC방을 운영한 업주도 확인 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울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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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sweetrai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