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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는 어제(6일) 정전이 발생했는데, 아직까지 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소방서는 어제 저녁(6일) 8시 13분쯤 은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 신고가 접수돼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저수조에서 물이 새 지하 전기실이 침수되면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번 정전으로 극심한 찜통더위 속에 560 세대가 불편을 겪고 있고, 관악구는 단지 내 경로당과 인근 초등학교 등에 쉼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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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