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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에서 미니버스가 폭발해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로이터와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보건부는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의 드루즈족 밀집 지역인 자라마나에서 미니버스 택시가 폭발했습니다.
한 보안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차량에 설치된 폭발 장치에 의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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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