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마친 합수본[연합뉴스][연합뉴스]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물론 지역 선관위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이날 공전자기록위작·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중앙선관위, 서울시와 경기·충북도, 김포·의왕시와 진천군, 서초·강남구 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각 투표구의 투표율 수치를 잘못 입력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 수치를 조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합수본은 지난달 23일에는 중앙선관위 등에 대한 1차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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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