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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면서 다음 주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전력당국은 어제(6일) 최대 전력수요가 95.044GW(기가와트)까지 오른 데 이어, 다음 주 휴가에서 복귀하는 사업장 조업이 재개되면 역대 최고치인 97.1GW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공급예비율이 안정적 기준인 1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전력 설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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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